일부 네티즌들의 왕성한 활동이 임계점을 넘어 균형을 흐트리고
있다. 악성 댓글로 인한 유명인들의 자살 등 그 폐해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텍스트큐브에서는 몇가지 대응 방법을 옵션으로 제시하고 있다.
1. 텍스트큐브에 로그인 사용자만 가능
2. 댓글을 관리자 승인후 게시
3. 그외 아이디나 아이피 차단 등
텍스트큐브가 초대에 의한 가입을 받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익명이라는 조건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생활 보호의 장점과 익명의 악용 '양날의 검'인 것은 이미 인터넷
이 시작된 이래 뜨거운 감자 이지만, 수년이 흐른 지금도 뾰족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이가 없다. 어쩌면 영원히 풀리지 않는 매듭일지도
모르겟다 (혹시 누가 칼로 잘라내는 고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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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글을 보고 무엇인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주저말고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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