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오늘도 역시 흐린 날씨다... 해가 그리워진다.

뮤클캐스트 20시가 기다려진다면 중독인가;.. 아닌가;; 오늘은 왠지 심심하네;;

 

 

柳외교 "北핵무기 남한 겨냥한 것"  음 ... 이런 뉴스를 6명이나 죽은후 발표하는 저의가 궁금하다. 반북감정을 고조시키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눈길을 끌려는 것인지..

그 옛날 반미, 반핵을 외치던 학생들이 이제는 실무진에 앉을 나이이다. 과연 그들의 이상향은 대학생 시절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내일은 구름없는 상퀘한 가을 하늘이었으면 한다. 따사로운 햇살이 보고싶다.

-머 그냥 웃으라고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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